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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북경소재 미국회사 합격 이야기 [1]
    작성일 : 2006.01.04 01:08 / 조회 : 11455 / 추천 3
    작성자 : 북경밤하늘
    한국에서 회사 나오고 나서 실업급여를 받으며 암울한 나날을 보내던중 차이나통에서 본 광고를 보고 바로 메일 보내고 헤드헌팅 회사 직원이랑 국제전화 통해서 얘기좀 하다가 1주일가량이 지났을까 북경으로 면접 보러 오라고 했다. 대책없이 그냥 오란다. 급한사람이 나니 어쩔 수 없이 실업급여 받은 돈으로 비행기표 사서 3성호텔 200원에 머물면서 면접봤다. 미국회사 북경지점인데 한국어 관련일이라서 영어로 모든 면접을 봤다. 중국어는 요구사항에 없었다. 일이 국제적으로 이뤄지는 거라서 영어가 필요하다. 면접후 5일정도 후에 영어 시험보러 오라고 했다. 영어 시험을 보고 나서 또 5일정도 후에 기술 시험 보러 오라고 했다. 면접, 시험등이 차례로 합격해서 다음 관문을 통과하는 중이었다. 호텔비용과 거주비용등 모두 내돈내고 그것도 부족해서 카드로 뽑고 지루한 날을 보내고 있었다. 실업급여는 2주에 한번씩 본인이 직접 가서 신청을 해야 2주일분 45만원 가량이 나온다. 한국가는 왕복 비행기표가 그정도 비용이다. 즉, 실업급여 타러 가나 그냥 있으나 그돈이 그돈이다. 실업급여 포기하고 북경에서 기다렸다. 시험 2번 통과뒤에 면접을 또 한번 보고 그것마져 통과했다. 그 다음에는 연락할테니 기다리라는 말만 듣고 한국으로 왔다. 한국 내 휴대폰으로 연봉협상관련 전화가 와서 이전 한국서 받던 월급수준대로 해서 그 당시 환률 1위앤 150원을 적용해서 말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140원정도를 곱했어야 했다. 150원은 실제 내가 북경에서 한국으로 송금해서 받는 환률이 아니었다. 더군다나 월급의 세금이 20% 정도 였다. 기다림끝에 내가 희망한 연봉에서 20%정도 깍인 금액으로 싸인하라고 메일이 왔다. 그 때 다른 한국회사는 모두 면접에 떨어져서 이 회사 말고는 더 이상 다른데도 없고 실업급여 5개월기간도 다 끝나가고 있었다. 싸인해서 팩스로 보냈다. 2주정도 후에 내 돈내고 북경와서 내돈내고 내가 스스로 집 찾아서 지금까지 다니고 있다. 회사는 한국 대기업수준이지만 금전적인 면에서는 아주 야박하다. 한때는 실제 송금 환률이 1위앤 120원까지 내려가서 150원 때보다 한국으로 송금하면 엄청나게 많이 손해봤다. 마치 두어달만에 연봉이 20% 내려간듯했다. 한국으로 송금하려면 미화환전-송금수수료-한국에서 미화를 한화로 환전-취급수수료가 들어가므로 중국에서 매매환률이 1위앤 130이라면 실제는 송금을 하면 124정도에 하는 셈이다. 한국기준으로 연봉계산할때 환률을 아주 야박하게 해서 계산해야 제 값이 나온다. 만일 1위앤의 매매기준률이 130원이고 월급이 만위앤이면 그 돈이 130만원이라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실제 한국으로 송금하면 대략 120만원이하라고 봐야한다. 때로는 북경이라는 곳이 상해나 서울보다 역시 떨어지는것 때문에 후회를 하기도 한다. 북경 기후문제도 심각하고 이직을 많이 생각해봤다. 그런데 이회사는 운좋게 영어실력이 그렇게 좋지 않은데도 면접시 정말 운좋게도 별문제없이 합격을 했지만 다른회사로 이직을 하려니 요구조건만 봐도 영어실력이 딸려서 엄두가 안난다. 상해, 심천등 좀 사람살기 좋은데로 가려고 미국, 유럽회사등 요구조건을 보면 보기만 해도 떨린다. 북경도 이제 서서히 실증나기 시작하고 따듯한 남쪽나라로 가고싶은 생각만 가득차 있다. 연봉도 실제 송금하면 많이 손해보고 북경 생활비도 서울이랑 별반 차이없고, 맨날 6위앤짜리 국수만 먹고 살수있나. 그 국수그릇은 온통 B,C형 간염바이러스 덩어리일텐데. 회사-집-TV-회사-집-TV이렇게 멍하니 살면 월급받는돈 좀 모으겠지만 현실은 좀 처럼 그렇게 안된다. 중국은 하나의 덫이다. 내가 걸려든것이다. 나갈때는 처절하게 피투성이가 되어서 나갈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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