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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얼마나 많은 사람이 희망을 가지고 차이나통을 방문할까?
그러나 차이나통은 그저 갑(구인업체)의 입장만 반영한다,
많은 구직자의 입장을 대변해줬으면 하는 것은 너무 큰 바람인가?!.
그저 어디서 쏘스만 끌어오고 광고만 가져오면, 물론 을(구직자)은 자격도 없지만..
중국에서의 취직 어렵다.
따지는거 너무 많다, 전공이 아닌데요~,경력이 없는데요~. 연령이 ~. 이건 기본 1차 관문인다.
한국은 이미 전공은 크게 좌우하지 않은거 같은데.
그리고 급여
만위엔 ㅋㅋ..
심지어는 8천위엔...
사람을쓸려면 적당히 대우를 해야지 뭐.. 많다고 싸게 많이 쓰면 사업 잘되나??~~
야~특히 모 대기업 c*, s* 대단합니다.
그래서 중국사업 잘 되십니까?.
한국은 복리후생엄청남니다..
중국 무슨 복리후생...
또 업체 사람 안뽑습니다. 정상적인 채용이 아니고 , 또 평균 근무수가 7~-8년 너무 인정주의로 하는거 아닌지??
또 입사됬다 교육 인재 육성 없습니다.
그러곤 엉터리 관리해왔던 업체들 잘 관리 정리 하라고 ~뭐 수퍼맨인가 ㅋㅋ
그런곤 유학생 질 떨어져 안쓴다~~,
그냥 끄적 끄적 했습니다.
| 8211 | 중국에서의 구직에 대한 느낌. (0) | booen** | 12.07.28 | 2032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