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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의 안짜이쉬 신화 꿈꾸며… [0]
    작성일 : 2004.04.04 18:34 / 조회 : 6505 / 추천 0
    『미르기획』 베이징지사 김의경 나의 생활과 일 미르기획 베이징지사에서 근무한 지는 그다지 오래되지 않았지만 중국과의 인연은 벌써 15년 가까이 된다. 외국어 고등학교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대학을 중국에서 다녔다. 첫 직장 역시 중국에서 시작했고 얼마 전 결혼 한 아내도 중국인이니 중국하고는 땔래야 땔 수 없는 인연인가 보다. 아버지께서 MBC 타이완특파원으로 계시던 어린시절부터 중국얘기라면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다. 아마도 내가 중국과 인연을 맺게 된 직접적인 계기가 아닐까 생각한다. 미르기획 베이징지사는 '안재욱’ 중국신화를 만들어낸 회사이다. 지금은 중국 내 한국 연예인들의 메지니먼트 등 엔터테인먼트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최근에는 한중 합작드라마나 영화제작 등 제작분야에 중점을 두고 활동하고 있다. 했던 일 중국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인터넷카드업체의 중국지사장을 거쳐 대기업 마케팅부서에서 근무했다. 줄곧 중국에서 일을 해오다가 우연한 기회에 지금의 미르기획에 입사하게 되었다. 잘 나가던 직장을 그만두고 엔터테인먼트 업계로 진출하게 된 결정적 이유는 내 자신의 ‘끼’도 한몫 했다고 생각한다. 최근에 한 일 최지우가 연기한 한중 합작드라마 ‘101번째 프로포즈’ 작업이 얼마 전에 끝나 이를 위한 막바지 작업으로 요즘 정신없이 바쁘다. 올 3월 중국 전역 및 일본에서 방영될 예정인데 이곳 현지인들이 거는 기대가 크다. 가장 친한 국내 연예인 말할 필요도 없이 안재욱. 회사의 전속연예인이라는 사실 말고도 개인적으로 호형호제하며 친하게 지낸다. 가끔 안재욱을 보면서 사람을 즐겁게 해주는 능력은 역시 타고나야 한다는 생각을 하곤 한다. 중국 연예인 특별히 친하게 지내고 있는 중국 연예인은 없었지만 이번에 드라마 촬영을 하면서 타이완 출신의 연기자인 쑨씽을 알게 되었다. 타이완뿐만 아니라 중국에서도 남녀노소가 전부 좋아하는 국민배우인데 정말로 프로답다는 말이 어울리는 사람이다. 촬영이 끝났지만 지금도 자주 연락하고 지낸다. 뒤를 이을 후배들은 전공을 떠나 중국과 조금이라도 관련 있는 분야에서 일을 하기 위해서는 ‘누구보다 한국인 같아야 하고 또 누구보다 중국인 같아야 한다’는 말을 해주고 싶다. 얄팍한 중국에 대한 지식, 어설픈 술자리 중국어, 선입견으로 가득찬 중국에 대한 이해… 이런 것들로 한국인보다 100배는 장사를 잘하는 중국사람과 어떻게 비즈니스를 할 수 있겠는가. 그리고 절대 자만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미래에는 한국의 가장 큰 무역대상국이 중국인데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는 중국에서 제대로 힘을 발휘하는 한국인 Key-man이 없다. 사전적인 의미의 대중 로비스트, 다시 말해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인이 되는 것이 꿈이다. 김의경 실장은 중국런민대학을 졸업하고 인터넷업체, 기업 마케팅부서 등을 거쳐 지금의미르기획과 인연을 맺게 되었다고 한다. 연예계로 입문한 이유가 ‘본인도 주체할 수 없는끼’ 때문이라고 능청스럽게 말하는 그는 요즘 생에에서 가장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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