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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e사람
    백견(百見)이 불여일행(不如一行)이라 [0]
    작성일 : 2004.07.15 16:56 / 조회 : 7219 / 추천 0
    조미화씨(KT 국제전화국 한남대 중국어 99)는 KT 국제전화국 중국어 통역사로 일하고 있다. 대학시절부터 꿈꿔오던 중국어 관련 업무를 하고 있는 것이다. 미화씨에게 주어진 이 직장은 어쩌면 당연한 결실인지도 모른다. 그 이면에는 그녀의 땀방울이 배어있기 때문이다. 대학시절 조미화씨 1년 동안 교환학생 자격으로 베이징에서 공부를 했다. “남들이 수다를 떨고 야식을 시켜먹을 때, 저는 매일 베이징완빠오(북경만보)를 사다가 읽었어요.” 조미화씨는 필요 없는 물건을 팔거나 싼 물건을 구입할 때, 중국 친구에게 전화를 걸거나 만나서 얘기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았단다. 잘 못하는 중국어였지만, 대화 자체를 즐기려고 노력했다. 1년간의 교환학생 생활을 마치고, 귀국해서도 미화씨의 노력은 계속됐다. 여기저기 정보를 뒤져, 한국무역협회 주관의 청년무역인력 양성사업에 지원해 당당히 합격했다. 그녀는 삼성물산 북경지점으로 파견돼 6개월간 중국에서 인턴 과정을 밟았다. 인턴 생활을 할 때는 특정한 개인 업무가 정해져 있기 않았다. 그래서 인조대리석 샘플을, 중국의 대형 가구전시장이나 인테리어 업체를 찾아다니면서 소개하는 업무를 맡았다. 삼성 본사에서 출장 나온 임직원의 통역 업무도 담당했다. 귀국 후 삼성계열 회사에 취업할 것이 당연시 됐지만, 조미화씨는 그녀의 언어 능력을 살릴 수 있는 곳을 찾고 싶었다. 그래서 선택한 직장이 KT 국제전화국. 이 곳에서는 다른 업무는 없고, 오로지 통역만 전담할 수 있다. 미화씨가 원하던 직장을 드디어 고른 것이다. KT 국제전화국은 외국에서 한국으로 걸려오는 콜렉트콜을 연결하는 일을 한다. 해외 각종 기관이나 호텔, 정부기관 등의 국제전화 번호를 안내하고, 3자 무역 동시통역도 담당한다. 대부분 무역에 관한 통역이기 때문에 다소 지루하고 딱딱한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자신이 중간에서 통역을 잘해 중국업체와 비즈니스가 잘 성사됐을 때 보람을 느낀다고. “연예관련 대화 등 개인적인 이야기를 통역할 때는 당황스럽지만 재미있기도 해요.” 조미화씨는 서류, 면접, 테스트 등 3차 과정을 거쳐서 신입사원으로 뽑혔다. “20명 정도가 면접을 보러 왔는데요. 그중 대다수가 수도권대학을 나왔고, 이력도 대단하더라고요. 나이도 제가 제일 어렸고요.” 조미화씨는 떨어질까봐 두려웠단다. 하지만 그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감을 갖고 면접관들의 질문에 대답했다. 실제 중국 사업가와 전화통화를 하는 테스트도 치렀다. 조미화씨는 면접관이 “제일 똘똘하다. ‘유두리’있게 말을 잘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기분이 너무 좋았고, 붙을 수 있다는 자심감이 생겼다고. “취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안 된다는 생각보다, 된다는 자신감으로 임하세요. 우물 안의 개구리처럼 있지 말고, 기회가 있으면 최대한 누리세요. 백견(百見)이 불여일행(不如一行)입니다.”


    자료 제공 : 대학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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