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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e사람
    (주)휴넷 입사 이세영 [교육 1기] [0]
    작성일 : 2006.02.07 11:12 / 조회 : 6096 / 추천 1
    졸업 후 중국으로 인턴십을 다녀온 후, 거의 1년 가까운 시간이 지났다. 취업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기에 얼마나 도움을 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고민하고 시도하면서 결국 원하던 분야의 원하는 기업에 입사하기까지의 경험을 나눠보고자 한다. 1. 미래의 내 모습을 기대하라 취업 후, 5년 후 혹은 10년 후 내가 되고 싶은 나의 모습은 무엇일까? 지난 1년 동안 인생의 사명과 비전에 대해 참 많이 생각하고 구체화할 수 있었다. 처음에는 막연히 HR분야, 중국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여러 가지 경험을 통해 꿈이 다듬어지고 현실화되었다. 내가 꿈꾸는 모습을 자주 상상해보며 기대하는 일이 중요한 것 같다. 그리고 지금부터 그렇게 행동해 보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나는 중국HR기획전문가가 되는 것이 꿈이다. 그래서 한 주에 HR분야의 책 한 권 읽기의 목표를 세우고 책을 읽었다. HR 컨퍼런스와 중국 화상대회 등 세미나에도 참석했다. 처음에는 어색하고 내가 가도 되는 자리인가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몇 번 그렇게 하다보니 그 자체가 익숙하고 당당해졌다. 타이틀만 없을 뿐이지 나는 이미 내가 꿈꾸는 나의 모습으로 변해가는 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 그만큼 내 자신에게 큰 동기부여가 되고 꿈과 목표가 더 확고해졌다. 2. 관련분야의 사람들을 만나라 그런데 내가 꿈꾸는 일이 정말 이 분야일까? 그 직업은 실제로 어떤 일을 할까? 그 업무의 하루 일과는 어떻게 되는가? 어떤 일이 힘들고 어떤 일이 보람될까? 비전있는 직업인가? 어떤 자질이 필요한가? 비전을 발견하고 원하는 직업을 찾았다고 해도, 실제 부딪혀보기 전까진 정말 나에게 맞는 것인지 아닌지 알기 어렵다. 열심히 준비했는데 환상만 가득했었던 것이라면? 혹은 분야는 맞는데 내가 바라는 조직문화를 가진 회사가 아니라면? 취업을 해서 이런 것들을 생각한다면 너무 늦을 것 같다는 생각에, 구직 기간에 최대한 이러한 정보를 얻기 위해 노력했다. 가장 좋은 방법은 그 분야에서 현재 그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는 것인 것 같다. 세미나 혹은 모임에서 관심분야에 종사하는 분을 만나면 한번 시간을 내주십사 부탁을 했었다. 그리고 그 분을 만나 또다른 아는 분이 있는지 소개를 부탁하는 것도 방법이다. 그런 분이 날 만나줄까? 걱정이 앞설 수도 있지만 생각보다 흔쾌히 만나주셨다. (많은 경우 시간을 내주실 뿐 아니라 밥도 사주신다..^^) 이렇게 관련분야의 사람들을 만나다보면 내가 하고 싶은 분야가 좀더 확실해지고, 어떻게 준비해야될지 그림도 그려진다. 그리고 새로운 사람들과 접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면접연습도 되었던 것 같다. 3.기다리지 말고 찾아가라 하고 싶은 일을 정했다면, 가만히 앉아서 기다리기 보다는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회사를 찾아가보라. 지금 그 회사가 채용 중이 아니라고 해서 모집공고를 낼 때까지 기다릴 필요는 없는 것 같다. 나의 경우, 몇 개월을 공채만 지원하면서 보내다가, 마음이 조급해져서야 이를 행동에 옮겼다. 우선, 관심이 있고 일하고 싶은 기업 list를 작성해보았다. 그리고 ‘일주일에 5개 정도의 업체를 방문한다’와 같이 목표를 세우고 list에 있는 기업에 전화를 했다. 대부분 채용 중은 아니었지만, 어떤 회사는 직접 방문해서 인터뷰 기회까지 얻을 수 있었고 어떤 회사는 이력서를 보내라고 했다. 그리고 이런 방법을 사용한지 한 달이 채 안되어 원하는 회사에 취업을 하게 되었다. 내성적인 성격상 이런 방법이 어렵게 느껴졌었지만, 효과는 그만큼 높았다. 취업을 하고 보니, 왜 이 방법을 진작에 실행에 옮기지 못했나하는 아쉬움이 많이 들었다. 이제 또다른 시작이다. 앞으로 더 많은 것을 얻고 배우고 경험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으로 꿈을 향한 한걸음 한걸음을 내딛으려 한다. (덧붙임) 개인적으로 많은 도움을 받았던 책과 강의를 소개하고 싶다. * <당신의 파라슈트는 어떤 색깔입니까> - 자신의 꿈, 강점, 직업분야를 찾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책. * 중국사업기획실무과정/ 차이나통 취업과정 (김형환교수님) 개인적으로 ‘기획’을 좋아해서 들었는데 그 이상의 효과를 얻었던 것 같다. 여러가지 기획tool을 배울 수 있고 강의 내용도 유익했지만, 내 꿈의 가능성과 현실성을 확인하고 구체화할 수 있었다. 교수님과 동기들의 격려와 동기부여도 정말 큰 도움이 되었다.


    자료 제공 : 차이나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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