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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출장 애피소드
    제목 : 취직 직후 있었던 중국 출장 에피소드 [8]
    작성일 : 2008.08.27 09:54 / 조회 : 5871 / 추천 0
    작성자 : sudalsas**
    안녕하세요^^ 저는 명품 아이웨어 기업 룩옵틱스 공채6기로 입사했어요
    올해 초 신입사원 교육 이후 수습사원 시절에 중국에 출장을 갔었답니다
    MACOS ADAMAS 라는 주얼리 브랜드 런칭 준비로 매장에 쓰일 다양한 인테리어 자제를 수급 때문이었어요

    대학에서 중문학을 전공하긴 했지만
    중국 경험이 별로 없어서 디자인 팀과 부장님을 모시고 가자니 걱정이 앞섰지요ㅠㅠ

    첫째, 둘째 날은 아무일 없이 지나갔어요
    셋째날부터 꼬이기 시작했죠
    밤에 광주에서 복주가는 비행기를 탔어야 했는데
    업체 들렀다가 길이막혀서 늦어버린 거에요

    방문했던 업체에서 봉고차로 우리를 공항까지 데려다 주고 있었거든요
    우리는 발만 동동 구르고 일을어쩌나 하고 있는데
    역시 우리 쭝궈런들 '도착 못하면 뭐~ 어쩔수 없죠~ 내일 아침 비행기 타세요~~'
    ㅋㅋㅋ 그리구 그 봉고차 .. 속도를 조금만 내면 창문이 떨어져 나갈 만큼 소리가 나는거에요
    덜덜덜덜 ㅋㅋ

    결국 그날 밤 저희는 비행기를 놓쳤어요.
    공항 옆에 결국 숙소를 잡았는데 협력업체의 담당자분이 우리 바가지 쓰지 않게 직접 도와주시더라구요
    정말 감사했어요 (역시 의리파)

    그리구 마지막 날 밤은 상해에서 보냈는데
    난징루 쪽에 있는 해산물 식당이 모여있는 곳에 갔어요.
    어디가서 뭘 먹을까 두리번 거리고 있는데
    디자인 팀 중 한 분이 '저 물고기 신기하게 생겼다' 고 손가락으로 물고기 하나를 가리켰죠
    그러자 그 식당에 있던 직원이 그 물고기를 바닥에 내리치며
    '어떻게 요리해드릴까요?' 라며 묻는거에요 =_=

    결국 저희는 그 이름모를 물고기를 가리켰다는 이유 하나 만으로
    튀겨서 먹었어요 =_=
    단단하던 그 생선 껍데기가 생각나네요 ㅋㅋㅋ
    중국은 참 .. 매력적인 곳이에요 ^-^

         


    6225 취직 직후 있었던 중국 출장 에피소드 (8) sudalsas** 08.08.27 5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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