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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강/세미나 후기
    제목 : 06년, 07년에 이어 세번째 듣는 강의 [0]
    작성일 : 2009.04.01 11:44 / 조회 : 2233 / 추천 0
    작성자 : mrcho**
    2006년 2월 18일, 2007년 4월 21일에 이어 2009년 3월 28일에 중국지식리더세미나를 통해 신계숙 교수님의 '중국음식' 강의를 세번째로 듣는 사람입니다. 교수님의 중국요리에 대한 내공과 열정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이번에 아예 중국어통번역과에서 전통조리과로 '전과(?)'하셨다는 말을 듣고, generalist(중국)을 바탕으로 한 specialist(중국음식)로서의 성장 그리고 일과 흥미의 접합에 의한 시너지 극대화 모델로서 배울 점이 참 많은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의를 벌써 세 번이나 듣고, 또 강의내용의 상당부분이 기존강의와 겹치는 부분이 많았지만, 듣는 내내 새롭게 느껴졌습니다. 제가 복습을 꼼꼼히 안했기 때문이겠지요. 예전 필기내용에 금번 강의와 동일한 부분이 많은 것으로 보면서, 이번 기회에 필기내용, 교수님의 강의자료, 그리고 교수님이 저술하신 '중국요리기행' 그리고 한국무역협회 북경지부장 출신인 고광석 님이 쓰신 '중화요리에 담긴 중국' 등을 가지고 반복적으로 학습하려고 합니다.

    예전에 출장으로 항주에 가서 동행한 회사동기와 잠깐 짬을 내 樓外樓를 찾아가, 다른 사람들이 주문해 먹는 음식을 힐끔힐끔 쳐다보고, 무슨 음식인지도 모른 채 '저기 옆테이블에서 먹는 저거 주세요~'하고 주문했던 게 생각납니다. 지금 다시 기억을 더듬어 보니, 그게 교수님께서 강의중 언급하신 叫化鷄와 西湖醋魚였던 것 같습니다.

    기본적인 내용을 토대로 매년마다 강의가 업그레이드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파워포인트 내용도 훨씬 더 체계화되었고, 특히 중국의 대중적인 술인 小糊塗仙에 대해 재작년에 질문을 드렸을 때는 잘 모르겠다고 하셨는데, 이번 강의자료에는 이 술 사진이 들어가 있어서, 교수님이 강의 때 질문받으신 내용들도 꼼꼼히 챙기시는 모습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항상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내년 초에도 제 스스로가 '중국음식'에 있어서 더 업그레이드된 상태에서 교수님의 강의를 '복습하는' 기분으로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6788 06년, 07년에 이어 세번째 듣... (0) mrcho** 09.04.01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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