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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코로나19 감염자 자가치료 가이드 등장 "99.5% 병원 안 가도 돼”
    날짜 : 2022.12.08 / 조회 : 1142

     

    중국 감염병 양대 권위자로 꼽히는 장원홍(张文宏) 교수 집필진이 코로나19 감염자 99.5%는 병원에 갈 필요 없이 전화, 온라인 진료 등을 통해 재택 치료가 가능하다는 내용의 코로나19 감염 대응 방침을 제시했다.

     

    8일 매일경제신문(每日经济新闻)은 이날 중국 국가전염병의학센터(NMCID), 푸단대학 부속 화산병원 감염학과 공식 계정인 ‘화산감염(华山感染)’에 게재된 ‘코로나19 천만 대책, 핵심은 하나: 코로나19에 걸리면 병원에 가야 하는가?’에서 장원홍 등이 이 같이 밝혔다고 전했다.

     

    해당 글이 제기한 핵심 문제의 답은 간단했다. 코로나19 감염자 중 99.5%는 병원에 갈 필요가 없다는 것. 대신 셔취(社区, 지역 커뮤니티) 위생서비스센터의 가정의, 병원의 발열 진료소 의사가 전화, 인터넷 또는 대면 진료를 통해 진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글은 강조했다.

     

    집필진은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사람들에게 코로나19에 감염됐을 때, 병원에 가지 않고도 집에서 빠르게 완치될 수 있다는 것을 알리는 것”이라며 “다만 반드시 주변에 가정의, 셔취 서비스 중심의 익숙한 의사 안내를 받을 수 있어야 하며 인터넷 병원의 택배 또는 셔취 자원봉사자가 구입한 약을 제때 감염자에게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고 부연했다.

     

    문제는 병원 시스템이 나머지 0.5%의 감염자 치료를 반드시 보장해야 한다는 것이다. 집필진은 입원 치료가 필요한 0.5% 감염자의 병상을 확보해야 나머지 99.5%가 안심하고 재택 치료를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주요 증상으로는 독감과 유사한 발열, 기침, 인후통, 콧물, 코막힘, 근육통, 두통 등을 꼽았다. 이어 재택 치료 가능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으로 심각한 기저질환이 없는 무증상 감염자 또는 경증 환자이면서 자가 격리 조건을 갖추고 있는 경우라고 설명했다.

     

    7일 정부가 제시한 위험군 평가 기준을 인용해 코로나19 재택 치료가 가능한 저위험군 환자로는 80세 이하 기저질환이 없고 백신 전 과정 접종을 완료한 자를 꼽았다. 반면, 65세 이상이면서 기저질환이 있으나 백신 전 과정 접종을 완료한 자는 중위험군으로, 65세 이상 기저질환이 있으나 백신 전 과정 접종을 완료하지 못한 자는 고위험군으로 분류했다.

     

    만약 코로나19 중·고위험군에 속하면서 고열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면 병원에 가서 추가 평가를 받아야 한다고 글은 강조했다.

     

    끝으로 집필진은 코로나19 감염 대비 가정용 상비 물품으로 체온계, 휴대용 산소 포화도 맥박 측정기, 전자 혈압기, 해열제, 감기약, 기침약, 진해거담제 등을 구비해 둘 것을 당부했다. 

     

    한편, 8일 베이징시 위생건강위원회는 ‘코로나19 양성 감염자의 재택 치료 전문가 지침’을 발표했다. 

     

    지침에 따르면, 코로나19 무증상감염자 또는 경증 확진자는 자가 격리 조건을 갖춘 공간에서 재택 치료가 가능하며 가정에 전용 체온계, 화장지, 마스크, 일회용 장갑, 소독약 등 개인 방역 물품과 소독 제품 및 뚜껑이 덮인 쓰레기통을 준비해야 한다.

     

    재택 치료자는 외출을 삼가고 관련 방역 요구에 따라 항원 자가키트 검사 결과를 온라인에 등록하고 매일 아침, 저녁 각 1번의 체험 검사, 발열·기침 등 증상 여부 확인 등의 자가 건강 모니터링을 진행해야 한다. 

     

    감염자가 격리를 시작한 뒤 6, 7일째에 진행되는 핵산검사에서 Ct값 35 미만이 나올 경우 격리는 해제된다. 

     

    만약 해열제 복용 후에도 38.5℃ 이상의 고열이 이틀 이상 지속되거나 체온이 35℃ 이하인 경우, 호흡 곤란 또는 경련이 일어나는 경우, 말을 할 수 없거나 움직일 수 없는 경우, 의식이 없는 경우, 흉부·복부 통증이 있는 경우, 어지럼증 등 정신 상태가 급격히 저하되는 경우, 걸음걸이가 불안정한 경우, 24주 이상 임산부의 태아 활동이 감소 또는 중단되는 경우, 식사가 어렵거나 설사·구토 증상이 이틀 이상 지속되는 경우에는 병원 응급실 진료가 필요하다고 지침은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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